엔카듣기/쇼와엔카

新宿ブル-ス / ちあきなおみ

홍종철 2015. 9. 7. 00:23
  

新宿ブル-ス / ちあきなおみ (원창) 扇ひろ子  1. 恋に切なく 降る雨も 一人ぼっちにゃ つれないの 사랑에 애달프게 내리는 비도 외톨이에게는 매정하기만 해 夜の新宿 こぼれ花 涙かんでも 泣きはせぬ 밤의 신쥬쿠 흐드러진 꽃 눈물을 씹어도 울지는 않아 2. あんな男と 思っても 忘れることが 出来ないの 그런 남자라고 생각을 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惚れてみたって 夜の花 添える訳では ないものを 반해 본 들 밤의 꽃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을 3. 西を向いても 駄目だから 東を 向いて みただけよ 서쪽을 향해도 안 되니까 동쪽을 향해 본 것일 뿐 どうせ儚い なみだ花 夢に流れて ゆくだけね 어차피 부질없는 눈물의 꽃 꿈으로 흘러가기만 할 뿐 4. こんな私に うまいこと 云って 泣かせる 憎い人 이런 나에게 그럴듯한 말을 해 날 울리는 얄미운 사람 追ってみたって はぐれ花 恨むことさえ あきらめた 쫓아가 본 들 짝 잃은 꽃 원망하는 일조차도 단념했다오 5. 生きてゆくのは わたしだけ 死んでゆくのも わたしだけ 살아가는 건 나 뿐이고 죽어가는 것도 나 뿐이야 夜の新宿 流れ花 いつか 一度を 待ちましょう 밤의 신쥬쿠 흘러가는 꽃 언젠가 한 번을 기다려보지요 いつか 一度を 待ちましょう 언젠가 한 번을 기다려보지요 (번역 : 평상심)

扇ひろ子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歲月河 / ちあきなおみ  (0) 2015.09.15
時雨の宿 / 美空ひばり  (0) 2015.09.07
雪之丞変化 / 美空ひばり  (0) 2015.09.06
潮來舟 / 大月みやこ  (0) 2015.09.05
君忘れじのブルース / 淡谷のり子  (0)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