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河 / ちあきなおみ
1. 昔のままに お前を抱けば 白い花びら 散らすだろ 옛날처럼 그대를 안으면 하얀 꽃잎 흩뿌리겠지 別れて流れた 春・夏・秋・冬 헤어져 흘러간 봄 여름 가을 겨울 雁も通わぬ 歳月河に 愛を愛をかき消す 風が吹く 기러기도 다니지 않는 세월의 강에 사랑을, 사랑을 지우는 바람이 부네 2. 女は今の暮らしに 馴染み 可愛いがられりゃ それでいい 여인은 지금의 생활에 길들어 귀여움을 받으면 그것으로 좋아 男はさすらい 春・夏・秋・冬 남자는 방황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酒の河だよ 歳月河は 飲んで飲んで忘れる 事ばかり 술의 강이라네 세월의 강은 마시고 마셔서 잊어야 할 것들 뿐 3. 襟元合わせ うつ向きながら 誰のものでも ないと泣く 옷깃을 여미고 고개 숙이면서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우네 お前は命さ 春・夏・秋・冬 그대는 생명이지 봄 여름 가을 겨울 橋を探そう 歳月河に 愛の愛の名残りの 月が出る 다리를 찾자구나 세월의 강에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는 달이 뜨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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