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雪泣夜(せつないよ)

홍종철 2012. 1. 15. 23:02
  

雪泣夜 (せつないよ)/ (원창)小林幸子 1. 藍染めの 暖簾を出せば  港町 やん衆が集う(つどう) 쪽빛 물감들인 포렴을 내 걸면 항구도시 뭇 대중이 모이네 涙 涙隠し 酒を注ぐ 外は吹雪の 日本海 눈물, 눈물을 감추고 술을 따르네 바깥은 눈보라치는 니혼카이 また今日も あんたは来ない 来ない切なさ ... 心に凍みる 오늘도 역시 당신은 오지 않네 오지 않는 애절함이... 마음에 스미네 2. 寂しさを 紛らすために 知らぬ間に 覚えたお酒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나도 모르는 사이 배운 술 あんた あんた どこでなにしてる きっと戻ると 言ったのに 당신,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틀림없이 돌아 온다고 말했으면서 また今日も 夜更けに涙 涙ボトリト... グラスに落ちる 오늘도 역시 밤늦게 눈물, 눈물이 또르륵... 술잔에 떨어지네 3. 人肌が 恋しい夜は 膝っ小僧 抱えて眠る 사람의 살결이 그리운 밤은 무릎덮개를 껴안고 잠들어요 雪が 雪が 窓を叩くたび もしやもしやと 目を覚ます 눈이, 눈이 창문을 두들길 때마다 혹시나, 혹시나 하고 눈을 떠요 また今日も あんたの夢に 夢に泣かされ ... 枕を濡らす 오늘도 또 당신의 꿈에, 꿈에 울게 되어..... 베갯머리를 적시네 (번역 : 평상심) 小林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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