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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歌 / 北原ミレイ

홍종철 2016. 1. 6. 17:41
  

漁 歌 / 北原ミレイ

1. 俺(おい)が網を引っとはよ 可愛いお前と  子供(こどん)によ 내가 그물을 당기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과 아이들에게야 腹一杯(いっぺ)メシを 食わすい為やっと  배 불리 밥을 먹이기 위해서라고 坊(ぼん)の岬に桃ん花咲く頃 今年も鰹(かつお)が鰹が来るぞ 본노미사키(지명)에 복숭아 꽃 필 무렵 올해도 가다랑어가, 가다랑어가 꼭 올거야 はまらんかい きばらんかい 東シナ海は男ん海よ 깊이 빠져 보는거야 힘내는 거야 동지나해는 남자의 바다야 2. 俺が海で死んだらよ 可愛いお前と子供なよ 내가 바다에서 죽는다면 사랑스런 당신과 아이들은 どげんして生きっと 嵐にゃ負くいもんか 어떻게 살라고 폭풍우에 질까보냐 夫婦うぐいす裏山で泣く頃 今年も鰹が 鰹が来るぞ 한 쌍의 휘파람새 뒷산에서 울 무렵 올해도 가다랑어가, 가다랑어가 꼭 올거야 はまらんかい きばらんかい 薩摩丸が行く 水平線へ 깊이 빠져 보는거야 힘내는 거야 사쓰마마루 배가 가요 수평선으로 女子(おなご)カモメが 変な声(げんねこえ)出す時 今年も鰹が鰹が来るぞ 암컷 갈매기가 이상한 소리를 낼 때 올해도 가다랑어가 올해도 가다랑어가 꼭 올거야 はまらんかい きばらんかい 沖は荒波 男ん海よ 깊이 빠져 보는거야 힘내는 거야 바다는 거친 파도 남자의 바다야 (번역 : 평상심) 岩本公水 島津亜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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