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のブル-ス / ディック.ミネ
1. 青い夜霧に 灯影が紅い どうせおいらは ひとり者 푸른 밤안개에 등불이 붉어요 어차피 우리들은 외톨이 혼자 몸 夢の四馬路か 虹口の街か ああ 波の音にも 血が騒ぐ 꿈의 스마론가 홍큐 거리인가 아~ 파도 소리에도 피가 끓어요 ** 四馬路, 虹口 : 상해에 있는 지명, 스마로는 구미열강의 조차지, 홍큐는 일본의 조차지였음. 이 지역은 당시 홍등가지역 2. 可愛いあの娘が 夜霧の中へ 投げた涙の リラの花 귀여운 저 아가씨 밤안개 속으로 던진 눈물의 리라 꽃 何も言わぬが 笑ってみせる ああ これが男と 言うものさ 아무 말도 않지만 웃어 보이네 아~ 이것이 남자라고 하는 것이란 말야 3. 花のホールで 踊っちゃいても 春を持たない エトランゼ 화려한 홀에서 춤추고는 있지만 봄을 갖지 못한 에트랑제(이방인) 男同志の 合々傘で ああ 嵐呼ぶよな 夜が更ける 남자끼리 쓰고있는 우산에서 아~ 폭풍우를 부르는 듯 밤이 깊어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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