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恋しや / 松山恵子
1. 飛んで 行きたや 翼が あれば こころ博多の あの空へ 날아가고 싶어라 날개가 있다면 마음은 하카타의 저 하늘에로 泣いていたっけ 筑前しぼり 雨の港の さん橋が 울곤 했었지 치쿠젠시보리 가락이 비 내리는 항구의 선착장이 思い出されてヨー 櫓が にぶる ハイ 今晩は 생각이 나요~ 노가 무디어지네 하이 안녕 2. 忘れられよか 相合傘で 濡れて 歩いた柳町 잊을 수가 있는가 함께 우산을 쓰고 젖어서 걷던 야나기마치 待っているわと 見上げた 頬の びんのほつれの さみしさが 기다리고 있겠다며 쳐다보던 뺨의 헝클어진 귀밑머리의 쓸쓸함이 男ごころをヨー しめつける ハイ 今晩は 남자의 마음을~ 죄어 오네요 하이 안녕 3. せめて 唄おか 漕ぐ 手を 止めて 恋の名残りの 博多節 차라리 노래할까 노 젓는 손을 멈추고 사랑의 아쉬움의 하카타 민요를 今度 逢うのは 何時の日だろか 波を 浮寝の 旅の船 다음에 만날 날은 언제나 될까 파도를 뜬잠으로 하는 여행 배 流れ 船頭にゃョー ままならぬ ハイ 今晩は 흘러가는 사공에겐~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이 안녕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夜霧のブル-ス / ディック.ミネ (0) | 2016.03.01 |
---|---|
遠くへ行きたい / 伍代夏子 (0) | 2016.02.27 |
銀座カンカン娘 / 美空ひばり (0) | 2016.02.27 |
裏町酒場 / 西田佐知子 (0) | 2016.02.27 |
戻り川 / 伍代夏子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