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木綿の鴎 / 伍代夏子

홍종철 2016. 4. 4. 15:25
  

木綿の鴎 / 伍代夏子    1. 右に石狩 左に小樽 昔(むか)しゃ鰊(にしん)の 銀の海 오른쪽은 이시카리 왼쪽은 오타루 옛날에는 청어의 은빛 바다 あたしゃ一生 木綿の鴎(かもめ) 飛べはしないさ 陸(おか)なんて 난 한 평생 모멘의 갈매기 날아가진 않을 거야 육지 따위엔 あんたが恋しきゃ 籾殻(もみがら)枕 冷酒(ひや)で一杯 引っかけて 당신이 그리워지면 왕겨베개 찬 술을 한 잔 걸치고 早よ寝れや 早よ寝れや 乳房(むね)をおさえて 早よ寝れや 빨리 자야지 빨리 자야지 (설레는)가슴을 억누르고 빨리 자야지 2. 春は遅かろ 鉛(なまり)の空は 晩(よる)にゃ吹雪が 戸板(と)を叩く 봄은 늦을 거야 납빛 하늘은 밤이 되면 눈보라가 덧문짝을 때리겠지 あたしゃテレビで 流行(はやり)の演歌(うた)を 一度行きたい 東京へ 나는 텔레비젼으로 유행하는 엔카를 (듣네) 한 번 가보고 싶어 도쿄에 強がり言っても 淋しいときにゃ 写真のあんたに 手を合わす 강한 체 해도 외로울 때는 사진속의 당신에게 손을 모아요 早よ寝れや 早よ寝れや 汽車の夢見て 早よ寝れや 빨리 자야지 빨리 자야지 기차 타는 꿈을 꾸며 빨리 자야지 あんたが恋しきゃ 籾殻(もみがら)枕 冷酒(ひや)で一杯 引っかけて 당신이 그리워지면 왕겨베개 찬 술을 한 잔 걸치고 早よ寝れや 早よ寝れや 乳房(むね)をおさえて 早よ寝れや 빨리 자야지 빨리 자야지 가슴을 억누르고 빨리 자야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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