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お別れ公衆電話 / 松山恵子

홍종철 2016. 4. 24. 00:18
  

お別れ公衆電話 / 松山恵子 1. なにも言わずに このままそっと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대로 조용히 汽車に乗ろうと 思ったものを 기차를 타려고 생각했었는데 駅の喫茶の 公衆電話   역전 찻집의 공중전화를 いつかかけていた 馬鹿ね馬鹿だわ 어느새 걸고 있었지 바보군 바보야 私の未練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나의 미련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お別れ電話の せつないことば 이별 전화의 안타까운 말 2. 好きでないなら 何でもないわ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야 好きでいりゃこそ 苦しくなるの 좋아하기 때문에 괴로워지지요 飛んで来ないで そのまま居てよ 달려오지 말고 그대로 계세요 逢えばもろくなる ほんとほんとよ 만나면 마음이 약해져요 정말 정말이에요  私の気持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나의 마음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お別れ電話の せめてのことば 이별 전화의 그나마의 말 3. 先があるのよ あなたの身には 앞날이 있어요 당신의 몸은 こんな女は 忘れるものよ 이런 여자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ベルが鳴る鳴る プラットホーム   벨이 울고 우는 플랫폼 ここが切れめ時 出てはいけない 지금이 단락을 지을 때 흘려서는 안 돼 私の涙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나의 눈물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お別れ電話の 最後のことば 이별 전화의 마지막 말 (번역 : 평상심) 大石まど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