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草の泪 / 川野夏美
1. 道に咲いてる 名もない花にも きっと名前も 大事な夢もある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 없는 꽃에도 분명 이름도 소중한 꿈도 있어요 こんな切ない 世の中だけど わたしは 泣きません 이런 애달픈 세상이지만 나는 울지 않아요 人は それぞれ 涙の河を 明日を信じて 越えてゆく 사람들은 저마다 눈물의 강을 내일을 믿고서 건너가지요 恋をして ころんでも きれいな笑顔で 心の花を 사랑을 하고 쓰러진다 해도 예쁘게 웃는 얼굴로 마음의 꽃을 咲かせて みせます もう一度 피워 보이겠어요 다시 또 한 번 2. 雨に濡れてる 小さな草にも 口に出せない こころの傷がある 비에 젖어 있는 작은 풀에도 말로는 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가 있어요 ひとりぼっちは 淋しいけれど わたしは 泣きません 외톨이는 쓸쓸하지만 나는 울지 않아요 人はそれぞれ 涙の河を 小舟のように 揺れてゆく 사람들은 저마다 눈물의 강을 조각배처럼 흔들리며 가지요 恋なんて なくしても 元気な笑顔で 大きな愛を 사랑 따위 잃더라도 기운찬 웃는 얼굴로 커다란 사랑을 咲かせてみせます もう 一度 피워 보이겠어요 다시 또 한 번 恋をして ころんでも きれいな笑顔で 心の花を 사랑을 하고 쓰러진다 해도 예쁘게 웃는 얼굴로 마음의 꽃을 咲かせて みせます もう一度 피워 보이겠어요 다시 또 한 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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