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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愁 / 田川寿美

홍종철 2016. 4. 28. 10:02
  

愛愁 / 田川寿美  1. あなたの好きな冬景色 悲しみばかりついてくる 당신이 좋아하는 겨울 풍경 슬픔만이 따라서 와요 小さな荷物の灰色のコート 白いため息凍りつく 작은 짐을 들고 회색코트 차림 하얀 한 숨도 얼어 붙어요 あなた 心が苦しくて 胸がちぎれそう 당신 마음이 괴롭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愛が死んだら ぬけがらは 何処へ帰るの 사랑이 죽으면 빈 껍질은 어디로 돌아가나요 海の底まで 沈めたら 楽になれるの 바다 밑바닥까지 가라앉힌다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나요 この胸を 呼び止めて 見知らぬ駅舎に… 細雪が降る 이 가슴을 불러 세워줘요 낯선 역사에,,, 가랑눈이 내려요 2. わたしの肩に 冬枯れの 冷たい風が突き刺さる 내 어깨에 초목을 말리는 차디찬 바람이 찔려 박혀요 壊れたベンチ 淋しいホーム 思い心を引きずれば 부서진 벤치 쓸쓸한 플랫폼 그리운 마음을 끌고 가니 あなた もう一度逢いたくて ひとりくずれそう 당신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서 나 혼자 무너져 내릴 듯 해요 愛の絆も 想い出も 何処へ捨てるの 사랑의 인연줄도 추억도 어디에 버리야 하나요 生まれ変わって 海鳥と暮らせというの 다시 태어나서 바다새와 살라고 하는 건가요 この生命 寒すぎて 見知らぬ駅舎に… 細雪が降る 이 생명 너무 추워요 낯선 역사에... 가랑눈이 내려요 あなた 心が苦しくて 胸がちぎれそう 당신 마음이 괴롭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愛が死んだら ぬけがらは 何処へ帰るの 사랑이 죽으면 빈 껍질은 어디로 돌아가나요 海の底まで 沈めたら 楽になれるの 바다 밑바닥까지 가라앉힌다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나요 この胸を 呼び止めて 見知らぬ駅舎に… 細雪が降る 이 가슴을 불러 세워줘요 낯선 역사에,,, 가랑눈이 내려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