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蘭の涙 / 松原健之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この胸のささやきが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이 가슴의 속삭임이
あなたを探している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당신을 찾고 있어요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いとしさの花籠 抱えては 微笑んだ 사랑스런 꽃바구니 안고서는 미소지었지 あなたを見つめていた 遠い春の日々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던 머나먼 봄의 나날들 やさしさを紡いで 織りあげた 恋の羽根 다정함을 물레저어서 짠 사랑의 깃털 緑の風が吹く 丘によりそって 초록의 바람이 부는 언덕에 다가가 やがて 時はゆき過ぎ 幾度目かの春の日 이윽고 때는 지나가고 몇 번째인가의 봄 날 あなたは眠る様に 空へと旅たった 당신은 잠들 듯이 하늘로 여행 떠났지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側にいると 言ってた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곁에 있겠다고 말했었지 あなたは嘘つきだね わたしを 置き去りに 당신은 거짓말쟁이군요 나를 버려두고 떠나다니 ** 置き去り : 사람이나 물건을 버려두고 가버리는 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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