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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あわせの花 / 石原詢子

홍종철 2016. 5. 12. 22:43
  

しあわせの花 / 石原詢子   1. ほれてほれられて ふたりになったから 서로 서로 반해서 두 사람 함께 되었으니까 辛い時こそ笑顔で 寄りそい歩きたい 괴로운 때일수록 웃는 얼굴로 다가붙어 걷고 싶어요 愚痴ってみても はじまらないし 呑んで忘れましょう・・・ 넋두리 해 봐도 소용없으니 마시고 잊어버려요... もう泣かないで もう泣かないわ 決めたじゃないの 더 이상 울지 말아요 이제 울지 않을래요 그렇게 마음먹지 않았나요 あなたとふたり咲かせてみたい しあわせの花 당신과 둘이서 꽃피워 보고 싶어요 행복이란 꽃을 2. 今日もありがとう 言葉に出せなくて 오늘도 감사해요 말로는 하지 않아도 あなたごめんと 一輪飾った白桔梗 당신 미안하다며 한 송이 장식한 하얀 도라지꽃 この清(すが)しさは おまえのようと 照れて抱いた人・・・ 이런 시원스러움은 너와 닮았다며 수줍어하며 안아준 사람... 思いだしたわ 思いだしてね あの日のことを 생각이 났어요 생각해 내 보세요 그 날의 일을 あなたとふたり咲かせてみたい しあわせの花 당신과 둘이서 꽃피워 보고 싶어요 행복이란 꽃을 3. どこか不器用で いつでもまわり道 어딘가 요령이 모지라며 언제나 멀리 돌아가는 길 いいのそれでも この手は誰よりあたたかい 괜찮아요 그렇지만 이 손은 누구보다 따뜻해요 またほれ直し 肩よせながら 明日(あす)もついてゆく・・・ 다시 또 반해서 어깨를 붙이면서 내일도 따라 가렵니다... もう泣かないで もう泣かないわ これから先は 더 이상 울지 말아요 이제 울지 않을래요 이제부터 앞으로는 あなたとふたり咲かせてみたい しあわせの花 당신과 둘이서 꽃피워 보고 싶어요 행복이란 꽃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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