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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愁の一夜 / 松尾和子

홍종철 2016. 6. 9. 18:15
  

哀愁の一夜 / 松尾和子 1. 霧の港町 歌声に夢覚めて  窓を開ければ 風ばかり 안개 낀 항구도시 노랫소리에 꿈이 깨어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뿐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で心に 残るのか 그날 밤의 입맞춤 당신의 한 숨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나 あ~あ 幻抱いて 嘆いたとて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 아 환영을 안고 탄식한들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2. 暗い石畳 靴音が消えてゆく  恋の炎を 消すように 어두운 돌포장길 구두소리가 사라져 가네 사랑의 불꽃을 끄려는 듯이 波止場のベンチで 甘えて泣いた  愛しい思い出 霧の中 선착장 벤치에서 응석부리며 울던 그리운 추억 안개 속 あ~あ いまさらその名を 呼んで見ても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아 이제와 새삼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3. 霧の港町 眠られぬ 夜は明けて  胸に切ない ドラが鳴る 안개 낀 항구도시 잠들 수 없는 밤이 밝아서 가슴에 애달픈 (출범의)징이 울리네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で心に 残るのか 그날 밤의 입맞춤 당신의 한 숨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나 あ~あ 船出の後で 恨んだとて 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아 배 떠난 뒤에 원망한다 해도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