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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花 / 石原裕次郎

홍종철 2016. 6. 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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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俺たちに 明日はない あるのは ひかる瞳 우리들에게 내일은 없어요 있는 건 번득이는 눈동자 地獄の瞳 放さないと 지옥의 눈동자 버리지 않는다고 あゝ 燃えてる瞳 아~ 불타고 있는 눈동자 (セリフ) 愛しあって仕舞った者を、他人がどう見ようとそれは勝手です。 서로 사랑하고 만 것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더라도 그건 그 사람 멋대로야 貴男は地獄を見たと仰有る。そんな地獄が怖いのですか。 당신은 지옥을 보았다고 말씀하지만 그런 지옥이 무서운 가요 誰も二人の世界には入ってこれないんですよ。 누구도 두 사람의 세계에는 들어올 수 없단 말이에요 じっとこうしている限り、怖い世界など来るものですか。 가만히 이렇게 하고 있는 한, 무서운 세계 따위 올까 보냐(절대 안 와요) 怖いのは、貴男があたしを裏切った時だけです… 무서운 것은, 당신이 나를 배반하는 때 뿐이에요... 2. お前だけ 愛してる 賭けるぜ 命ひとつ 그대만을 사랑해요 걸어 볼거야 이 목숨 하나 ここまで来たら あとがないさ 여기까지 왔다면 다음은 없단 말야 あゝ 帰りはないさ 아~ 돌아갈 길은 없단 말야 (セリフ) ほんとですね…あたしだけと…最後まで言って下さるのね… 정말이군요... 나뿐이라고... 마지막까지 말해 주시는 군요 嗚呼…嬉しい…さあ、今ここで…あたしを抱いて! 아~ 기뻐요... 자아, 지금 여기서... 나를 꼭 안아 주세요! 3. 太陽も 逝く春も 砕けて 散ってしまえ 태양도 가는 봄도 부서져서 없어져 버려 地獄がなんだ 滅びるのが 지옥이 무어란 말인가 멸하는 것이(무엇이란 말인가) あゝこの世がなんだ 아~ 이세상이 무어란 말인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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