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百六十五夜 / 霧島昇・松原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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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みどりの風に おくれ毛が やさしくゆれた 恋の夜 초록 바람에 귀밑머리가 부드럽게 흔들린 사랑의 밤 初めて逢うた あの夜の君が 今は生命を 賭ける君 처음으로 만난 그 날 밤의 그대가 지금은 목숨을 건 그대 2. たそがれ窓に 浮ぶのは いとしき人の 旅すがた 황혼녘 창문에 떠오르는 건 사랑스런 사람의 길 떠나는 모습 我ゆえ歩む 道頓堀の 水の夕陽が 悲しかろ 나 때문에 걷는 도톰보리의 강물에 비친 석양이 슬프구나 3. 鈴蘭匂う 春の夜 灯うるむ 秋の夜 은방울꽃 향기로운 봄 밤 등불이 흐려지는 가을 밤 泣いた 三百六十五夜の 愛の二人に 朝が来る 울어온 삼백육십오일 밤 사랑하는 두 사람에 아침이 오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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