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暖め鳥 / 井上由美子

홍종철 2016. 6. 17. 14:33
  

暖め鳥 / 井上由美子  1. ひなはやさしい 母鳥の 羽のぬくもり 忘れない 병아리는 다정한 어미닭의 따스한 깃털을 잊지 못해요 夕焼け空を みるたびに 思い出します 子守り唄 노을진 하늘을 볼 때마다 자장가가 생각납니다 愛情いっぱい 育ててくれた かあさん かあさん ありがとう 사랑을 가득 담아 길러 주신 어머니, 어머니, 고맙습니다 2. 会うたび小さく なっていく まるい背中が せつないよ 만날 때마다 작아져 가는 둥근 등이 애처로워요 わたしに何が できますか 訊けば一言 つぶやいた 내가 무얼 할 수 있는가요 물으니 한 마디 중얼거리셨지 おまえが元気で 幸せならば かあさん かあさん それでいい 네가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엄마는, 엄마는 그걸로 좋아 3. 笑顔で涙を かくしても 頬に苦労が にじんでる 웃는 얼굴로 눈물을 감추시려 해도 볼에 고생이 배어있어요 心に春を 抱きしめて 翔んでいきたい ふるさとへ 마음에 봄을 꼭 안고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어요 今度はわたしが 暖め鳥よ かあさん かあさん 待っててね 이번에는 내가 알 품는 닭이에요 어머니, 어머니, 기다리고 계세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