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暗い港のブルース / ちあきなおみ

홍종철 2016. 6. 19. 20:43
  

暗い港のブルース / ちあきなおみ いとしい人 あなたは今 사랑스러운 사람, 당신은 지금 名前さえ告げずに 海に帰るの 이름조차 알려주지 않고 바다로 돌아가시나요 白い霧に 目かくしされ 하얀 안개에 눈앞이 가려져 遠い船の汽笛 僕は聞いてる 저 멀리 뱃고동소리 전 듣고 있어요 かりそめの恋を 叫んだけれど 잠시 스쳐간 사랑을 외쳐 불러보지만 あふれくる 涙 涙 涙 넘쳐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 눈물 切れたテープ 足にからめ 끊어진 테이프는 다리에 휘감기고 あなたの影を追う 暗い港 당신의 옛 그림자를 쫓는 캄캄한 항구 さよならは 死ねというも同じ 안녕이란 말은 죽으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かれはてた 涙 涙 涙 매 말라 버린 눈물, 눈물, 눈물 不幸色した ランプ ゆれて 불행의 색깔을 띤 램프는 흔들리고 あなたを今日も待つ 暗い港 당신을 오늘밤도 기다리는 캄캄한 항구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