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おんなブルース / 青江三奈 
1.
あなたの子供が ほしいのと 泣いて背中に すがりつく
당신의 아이를 갖고 싶다며 울면서 등에 매달려요
見栄も誇りも 捨てました 可愛い女で いたいから
허세도 자존심도 버렸어요 귀여운 여자로 있고 싶으니까
2.
生まれて初めて 見せました 化粧おとした この素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였어요 화장을 지운 이 맨 얼굴을
嘘も秘密も もうないわ はだかの私を 見てほしい
거짓도 비밀도 더 이상 없어요 벌거숭이인 나를 보아 주세요
3.
情がからむと つらいから 捨ててゆくなら 今のうち
정이 얽히면 괴로우니까 버리고 가려거든 바로 지금
返してほしいと 言わないわ どの道あなたに あげた夜
되돌려 달라고는 하지 않아요 어쨌든 당신에게 바친 밤
4.
幾度か男に 捨てられて 幾度か男に 拾われた
몇 번인가 남자에게 버림받고 몇 번인가 남자에게 건지어 졌지
恋をする度 悔やむのよ なんで私に 過去がある
사랑을 할 때마다 후회해요 어째서 나에게 과거가 있나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