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国の丘 / 美空ひばり
1. 今日も暮れゆく 異国の丘に 오늘도 저물어가네 이국의 언덕에 友よ辛かろ 切なかろ 친구여 힘들 거야 괴로울 거야 我慢だ待ってろ 嵐が過ぎりゃ 참고 기다려라 폭풍이 지나면 帰る日も来る 春が来る 돌아갈 날도 올 거야 봄이 올 거야 2. 今日も更けゆく 異国の丘に 오늘도 밤 깊어가네 이국의 언덕에 夢も寒かろ 冷たかろ 꿈도 추울 거야 차가 울 거야 泣いて笑ろて 歌って耐えりゃ 울고 웃으며 노래하고 견디면 望む日が来る 朝が来る 소망하는 날이 올 거야 아침이 올 거야 3. 今日も昨日も 異国の丘に 오늘도 어제도 이국의 언덕에 おもい雪空 陽が薄い 무거운 눈 날씨 햇살이 옅어 倒れちゃならない 祖国の土に 넘어지면 안 돼 조국의 땅에 辿りつくまで その日まで 당도할 때까지 그 날까지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夜の瀬戸内 / 青江三奈 (0) | 2016.09.25 |
---|---|
昭和舟歌 / 小林旭 (0) | 2016.09.25 |
小樽のめぐり逢い / 三條正人 (0) | 2016.09.22 |
小島通いの郵便船 / 靑木光一 (0) | 2016.09.22 |
夫婦きどり / 牧村三枝子 (0)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