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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瀬戸内 / 青江三奈

홍종철 2016. 9. 25. 08:02
  

夜の瀬戸内 / 青江三奈 1. ミナト神戸の 赤い灯だいて わたしの涙が テープに滲む 항구 고베의 붉은 등불을 안고서 나의 눈물이 테프에 스며요 恋に泣くのも 女の運命 死ぬほど好きよ 好きなのよ 사랑에 우는 것도 여자의 운명 죽을 만큼 좋아해요, 좋하한단 말이에요 あなたが欲しい 夜の瀬戸内 瀬戸内の夜 당신을 갖고 싶어요 밤의 세토우치, 세토우치의 밤 ** 瀬戸内 : せとうち, 일본의 내해인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 와 그 연안지방. 瀬戸内海는 本州와 四国 및 九州로 둘러싸인 거대한 바다 2. 夢の大橋 粟島はるか いつかの指輪を 捨てきれないで 꿈의 대교 아와시마 아득하고 언젠가의 반지를 끝내 버리지 못하고 船のデッキで 面影呼べば 死ぬほど燃える 燃えるのよ 배의 갑판에서 그대 모습 부르니 죽을 만큼 타올라요, 타오른단 말이에요 あなたが欲しい 夜の瀬戸内 瀬戸内の夜 당신을 갖고 싶어요 밤의 세토우치, 세토우치의 밤 ** 大橋 : おおはし, 瀬戸大橋로 本州와 四国를 연결하는 다리중의 하나. ** 粟島 :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위치한 타쿠마항 서북쪽 해상에 떠있는 섬 ** 面影 : 눈앞에 보이지 않지만 자못 있는 듯이 보이는, 그러한 얼굴이나 모습. (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습,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3. 噂なんかに 負けたくないの 逢わせて濡らして 別れはつらい 소문 따위에 지고 싶지 않아요 만나게 하고 울게 하고 이별은 쓰라려요 せめて別府で ただ一目でも 死ぬほど好きよ 好きなのよ 하다못해 벳푸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만났으면) 죽을 만큼 좋아해요, 좋하한단 말이에요 あなたが欲しい 夜の瀬戸内 瀬戸内の夜 당신을 갖고 싶어요 밤의 세토우치, 세토우치의 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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