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舟歌 / 小林旭
1. 世間に背き 義理に泣き 세상을 등지고 의리에 울며 故郷はなれた 遠い日々 고향을 떠난 머나먼 날들 舵とるおまえ おれが櫓で 삿대를 잡은 당신 내가 노 저어 ふたりで渡った 浮世川 둘이서 건넌 뜬세상 강 2. 涙の先に 明日を見て 눈물의 저 끝으로 내일을 보고 いい夢さがしに 流れ舟 좋은 꿈 찾아서 흘러가는 배 肌刺す風と 月の夜は 살을 에는 바람 부는 달밤은 ふたりが唄った 船頭歌 두 사람이 부른 뱃노래 3. 結んだ縁 ふり向けば 맺은 인연 뒤돌아보니 いまなら言えるさ ありがとう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고마워 라고 今夜は飲めよ 熱い酒 오늘 밤은 마시자고 따끈한 술을 ふたりの人生 たたえよう 두 사람의 인생을 칭송하자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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