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終着駅は始発駅 / 北島三郞

홍종철 2016. 10. 3. 20:00
  

終着駅は始発駅 / 北島三郞 1. 背なかを合わせて あばよと言えば 등을 마주하며 안녕히 라고 말하니 おまえの震えが 伝わるぜ 그대의 떨림이 전해오는군 死ぬほど惚れて 死ぬほど泣いた 죽을 만큼 반하고 죽을 만큼 울었지 涙は頬を ぬらしても 눈물은 볼을 적시지만 終着駅は 始発駅 종착역은 시발역 2. ふたりのしあわせ 祈っているよ 두 사람의 행복을 빌고 있을거야 ふり向かないで 行ってくれ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가 줘 ひとつの愛は 終ったけれど 하나의 사랑은 끝이 났지만 明日がおまえを 待っている 내일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終着駅は 始発駅 종착역은 시발역 3. 函館止まりの 連絡船は 하코다테 머무는 연락선은 青森行きの 船になる 아오모리행의 베가 되네 希望を捨てるな 生きてるかぎり 희망을 버리지 마 살아 있는 한 どこからだって 出直せる 어디서부터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終着駅は 始発駅 종착역은 시발역 (번역 : 평상심) 三山ひ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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