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国の町 / 石原裕次郎 1. 川の澱(よど)みに 石を投げる 냇물 웅덩이에 돌멩이를 던져요 何という寂しい 水の音か 이 무슨 쓸쓸한 물소리인가 思い出はにがい あの娘は遠い―― 추억은 씁쓸해 그녀는 저 멀리... あー雪国の いで湯の町よ 아~ 설국의 온천장 마을이여 ** 澱(よど)み : 물구덩이. 물이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곳 ** 何という : 강한 놀람이나 감동의 마음을 나타냄. 2. 生きて逢う日は またとないが 살아서 만날 날은 다시는 없겠지만 面影にひかれて 北の旅へ 그대 옛 모습에 이끌려 북녘의 여로에 一年も過ぎて あの娘が恋し 일 년이나 지나서도 그녀가 그리워 あーあの夜の いで湯の宿よ 아~ 그날 밤의 온천장 숙소여 3. 山のふもとを 汽車が通る 산기슭을 기차가 지나가요 何という佗しい 汽笛(ふえ)の音か 이 무슨 쓸쓸한 기적소리인가 思い出がつらい あの娘に済まぬ 추억은 괴로워 그녀에게 미안해 あー雪国の いで湯の駅よ 아~ 설국의 온천장 역이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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