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冬の街から / テレサ・テン

홍종철 2017. 1. 8. 14:02
  

冬の街から / テレサ・テン 1. 白い雨に打たれ 傘も差さず独り 하얀 비를 맞으며 우산도 쓰지 않고 홀로 最終バスを降りて 何処とあてない忘れ旅 마지막 버스를 내려서 정처도 없는 망각 여행 細い腕に抱かれ 大人二人燃えて 가느다란 팔에 안겨 어른 두 사람 타올라 君無しでは生きて行けぬ と言った人遠くに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한 사람 저 멀리 嘘をついたと 今は責めない あなたの温もり 消える日まで 거짓말을 했다고 지금은 책하지 않아요 당신의 온기가 사라지는 날까지 せめて今夜 途切れた恋の夢見させて 하다못해 오늘 밤 끊어진 사랑의 꿈을 꾸게 해 줘요 2. 宿の窓にもたれ なれぬお酒飲むわ 숙소의 창에 기대어 익숙하지 않은 술을 마셔요 捨てた人を恨み いつも泣くのは女だけ 날 버린 사람을 원망하며 언제나 우는 건 여자 뿐 渡り鳥の恋の 行方絶つに泣いた 철새의 사랑의 행방 끊어져 울었지 2年前の夜は 思い出だけでもうたくさん 이년 전 밤은 추억만으로 이제 충분해요 嘘をついたと 今は責めない あなたの温もり 消える日まで 거짓말을 했다고 지금은 책하지 않아요 당신의 온기가 사라지는 날까지 せめて今夜 途切れた恋の夢見させて 하다못해 오늘 밤 끊어진 사랑의 꿈을 꾸게 해 줘요 今夜消えたら 何が残るの 悲しい噂と 傷跡だけ 오늘밤 (온기가)사라지면 무엇이 남나요 슬픈 소문과 상처자국 뿐 だけど一途あなたと 夢に生き幸せ… 하지만 한결같이 당신과 꿈에 살아 행복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