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ざんかの宿 / 大川栄策 1. くもりガラスを 手で拭いて あなた明日が 見えますか 흐린 유리창을 손으로 닦아서 당신 내일이 보이시나요 愛しても 愛しても あゝ他人の妻 사랑해도 아무리 사랑해도 아~ 타인의 아내 赤く咲いても 冬の花 咲いてさびしい さざんかの宿 빨갛게 핀다 해도 겨울 꽃 피어서 쓸쓸한 애기동백 숙소 2. ぬいた指輪の 罪のあと かんでください 思いきり 빼낸 반지의 죄의 자국 깨물어주세요 있는 힘껏 燃えたって 燃えたって あゝ他人の妻 불타올라도 달아올라도 아~ 타인의 아내 運命かなしい 冬の花 明日はいらない さざんかの宿 슬픈 운명의 겨울 꽃 내일은 필요없어요 애기동백 숙소
3. せめて朝まで 腕の中 夢を見させて くれますか 하다못해 아침까지 품에 안겨 꿈을 꾸게 해 주시렵니까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 あゝ他人の妻 정성을 다해도 정성을 다 바쳐도 아~ 다른 사람의 처 ふたり咲いても 冬の花 春はいつくる さざんかの宿 둘이서 핀다 해도 겨울 꽃 봄은 언제 오려나 애기동백 숙소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河內遊俠伝 / 津田耕治 (0) | 2012.03.29 |
---|---|
カスバの女 / 梶芽衣子 (0) | 2012.03.29 |
すきま風 / 杉良太郞 (0) | 2012.03.18 |
京のにわか雨 / 小柳ルミ子 (0) | 2012.03.15 |
波止場だよ.お父つぁん / 美空ひばり (0) | 201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