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スバの女 / 梶芽衣子
(원창) エト邦枝
1. 涙じゃないのよ 浮気な雨に ちょっぴりこの頬 濡らしただけさ 눈물은 아니에요 바람기있는 비에 조금 이 볼을 적셨을 뿐이지 ここは地の果て アルジェリヤ どうせカスバの 夜に咲く 이곳은 땅 끝 알제리아땅 어차피 카스바의 밤에 피는 酒場の女の うす情け 술집의 여인의 엷은 인정 2. 歌ってあげましょ わたしでよけりゃ セーヌのたそがれ 瞼の都 노래해 드릴께요 이런 나로 괜찮다면 세-느의 황혼 눈동자 속의 수도 花はマロニエ シャンゼリゼ 赤い風車の 踊り子の 꽃은 마로니에 샹제리야 빨간 풍차 무희의 いまさらかえらぬ 身の上を 새삼스레 돌아갈 수 없는 신세타령을 3. 貴方もわたしも 買われた命 恋してみたとて 一夜の火花 그대도 나도 팔려 온 신세 사랑을 해보았자 하룻밤의 불꽃 明日はチェニスかモロッコか 泣いて手をふる うしろ影 내일은 튜니지아일까 모로코일까 울면서 손 흔드는 뒤 그림자 外人部隊の 白い服 외인부대의 흰 군복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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