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女の港 / 西田佐知子

홍종철 2012. 3. 30. 23:18
  

女の港 / 西田佐知子

1. 好きになるなら さよならも 涙見せずに 言えなきゃだめよ 좋아한다면 사요나라도 눈물을 보이지 않고 말할 수 있지 않음 안되는 거야 酒場のママの 一言に 默って小さく うなずいた 私だけれど 술집 마마상의 한마디에 잠자코 조그맣게 끄덕였던 나이지만 やっぱり泣いた 今夜の出船 역시나 울었지요 오늘밤의 출항에 2. 女ごころの哀しさは あなただけはと 思いたかった 여자 마음은 슬프게도 당신만큼은 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요 岬に消える 船の灯に 悶えないって 思ったが こらえきれずに 곶으로 사라지는 배의 불빛에 괴로워하지 않으려고 생각했지만 그만 참지못하고 やっぱり泣いた 今夜の出船 역시나 울었지요 오늘밤의 출항에 3. 捨ててゆくなら あんなにも なんで私に やさしくしたの 버리고 갈거라면 그토록이나 어찌해서 나에게 상냥하게 했어요 悲しく燃える 殘り火を どうして消したら いいんだろ 海を見つめて 슬프게 불타는 남은 불꽃을 어떻게 끄버리면 좋은 걸까요 바다를 쳐다보며 やっぱり泣いた 今夜の出船 역시나 울었지요 오늘밤의 출항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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