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亀田慕情 / 黒沢明とロス・プリモス

홍종철 2017. 4. 24. 11:32
  

亀田慕情 / 黒沢明とロス・プリモス 1. 激しく抱かれも しないのに 忘れられない 恋もある 격렬하게 안긴 것도 아닌데도 잊을 수가 없는 사랑도 있어요 生きてゆけよと 夢ひとつ くれたあなたの 手の熱さ 살아가라고 꿈 하나 준 당신의 손길의 뜨거움 夜の亀田は なさけ町 밤의 가네다는 인정의 마을 ** 亀田 : かめだ, 니가타현 니가타시에 있는 지명, 亀田町는 2005년 5월 니가타시에 편입 합병되어 지금은 소멸되었음. 2. 黙ってお酒を のむだけの 男らしさが 好きでした 말없이 술을 마실 뿐인 남자다움이 좋았어요 もとめられたら 命まで 許すつもりで いたわたし 가지고 싶어 했으면 생명까지 허락할 생각으로 있던 나 夜の亀田は なみだ町 밤의 가네다는 눈물의 마을 3. 硝子のすき間に 残された 手紙いちまい 読み返す 유리창 틈새에 남겨진 편지 한 장을 다시 읽어요 帰るあてない 男だけど 待ってみようか あと三月 돌아올 기약 없는 남자이지만 기다려 볼까 앞으로 석 달을 夜の亀田は わかれ町 밤의 가네다는 이별의 마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