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口笛が聞こえる港町 / 石原裕次郎

홍종철 2017. 5. 17. 08:59
  

口笛が聞こえる港町 / 石原裕次郎 1. 君も覚えているだろ 別れ口笛 わかれ船 그대도 기억하고 있을거야 이별의 휘파람 이별의 배를 二人のしあわせを 祈って旅に出た 두 사람의 행복을 빌며 길을 떠난 やさしい兄貴が 呼ぶような ああ 口笛が 다정한 형님이 부르는 듯한 아~ 휘파람소리가 聞こえる港町 들려오는 항구도시 2. 二度と泣いたりしないね 君が泣くときゃ 俺も泣く 두 번 다시 울거나 하지 않아 그대가 울 때엔 나도 울어 二つの影法師を 一つに重ねたら 두 개의 그림자를 하나로 포개면 月夜の汐路の 向こうから ああ 口笛が 달밤의 뱃길 저쪽 편에서 아~ 휘파람소리가 聞こえる港町 들려오는 항구도시 3. 涙こらえて振りむく 君のえくぼの いじらしさ 눈물을 참고 뒤돌아보던 그대의 보조개의 애처로움아 思い出桟橋の 夜霧に濡れながら 추억어린 선창의 밤안개에 젖어 가면서 兄貴のうわさを するたびに ああ 口笛が 형님의 소문을 얘기할 때마다 아~ 휘파람소리가 聞こえる港町 들려오는 항구도시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