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奥飛騨慕情

홍종철 2012. 3. 27. 23:0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奥飛騨慕情 / (원창)竜鉄也 1. 風の噂に 一人来て 湯の香恋しい 奥飛騨路 풍문을 듣고 혼자 왔네 온천향 그리운 오쿠히다지 水の流れも そのままに 君はいでゆの ネオン花 강물의 흐름도 그대로인데 그대는 온천마을 네온 꽃 あゝ奥飛騨に 雨が降る 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2. 情けのふちに 咲いたとて さだめ悲しい 流れ花 인정의 늪에 피었다 해도 슬픈 운명의 유랑 꽃 未練残した 盃に 面影ゆれて また浮ぶ 미련을 남긴 술잔 속에 그대 모습 흔들리며 다시 떠오르네 あゝ奥飛騨に 雨が降る 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3. 抱いたのぞみの はかなさを 知るや谷間の 白百合よ 품었던 소망의 부질없음을 아는가 골짜기의 흰 백합아 泣いてまた呼ぶ 雷鳥の 声もかなしく 消えてゆく 울면며 다시 부르는 뇌조의 울음소리 슬프게 사라져 가네 あゝ奥飛騨に 雨がふる 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번역 : 평상심) 川中美幸 竜鉄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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