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北しぐれ

홍종철 2012. 3. 29. 14:45
  

  北しぐれ / (원창) 石原詢子 1. 倒れた徳利と こぼれたお酒   窓打つしぐれは 泣くばかり 넘어진 술병과 흘러 나오는 술 창문을 두드리는 비는 울기만 할뿐 ああ あなた あなた 淋しいよ  髪をからめて 待つ指が 아아 당신 당신 외로워요 머리카락 휘감고서 기다리는 손가락이 誰を恨むか 北港 그 누굴 원망하나 북녘 항구

2. 何度もおんなじ カラオケかけて   絵だけをながめて 酔いました 몇 번이나 똑같은 가라오케판 걸고서 그림만 쳐다보며 취하고 있어요 ああ あなた あなた 恋しいよ  あれは真冬の 日本海 아아 당신 당신이 그리워요 저편은 한 겨울의 일본해 想い出させる 北の宿 생각나게 하네요 북녘의 숙소

3. 化身れる(かわれる)ものなら 蛍に変えて  はかない生命の 恋ならば 변할 수 있는 거라면 반딧불로 변해요 부질없는 목숨의 사랑이라면 ああ あなた あなた 抱きしめて  たった 二十日の一生を 아아 당신 당신 안아 주세요 단지 스무날의 일생을 泣かせないでよ 北しぐれ 울리지 말아요 북녘 가을비 (번역 : 평상심) 石原詢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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