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夕月の雨

홍종철 2012. 4. 1. 17:45
  


  夕月の雨 / (원창) 水森かおり 1. 雨に散りそうな 花びらに そっと蛇の目をさしかける 비에 질듯한 꽃잎에 살며시 고리모양 무늬의 우산을 받쳐주어요 愛しても 愛しても 一緖になれない 恋ですか 사랑해도, 사랑해도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인가요 好きなあなたの おもかげ濡らす 逢いたい...逢いたい...夕月の雨 좋아하는 당신의 모습을 적셔주네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초저녁달의 비 2. 忘れさせてと 腕の中 泣いてあまえた 夜もある 잊게 해 달라며 품속으로 울면서 어리광 부린 밤도 있었지요 くちびるで くちびるで 涙を拭って くれたひと 입술로, 입술로 눈물을 닦아 주던 사람 熱い想いが こころをよぎる ため息...ほろほろ... 夕月の雨 뜨거운 상념이 가슴을 스쳐가네요 한숨 폴 폴 초저녁달의 비 3. 花の季節が 終わるとき 夢もしおれて ゆくようで 꽃의 계절이 끝날 무렵 꿈도 시들어 가는듯 한데 恋しさに 恋しさに 小さなこの胸 抱きしめる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작은 이 가슴을 부등켜 안아요 愛をかなえる 明日が欲しい 逢いたい...逢いたい...夕月の雨 사랑이 이루어질 내일을 기다려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초저녁달의 비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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