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紅い花

홍종철 2012. 4. 3. 10:35
  

紅い花 / ちあきなおみ 1. 昨日の夢を 追いかけて  今夜もひとり ざわめきに遊ぶ 지난날의 꿈을 쫓아서 오늘 밤도 홀로 부산스럽게 노니네 昔の自分が なつかしくなり  酒をあおる  옛날의 내 자신이 그리워져서 술을 퍼 마시네  騷いで飮んで いるうちに  こんなにはやく 時は過ぎるのか  떠들며 마시고 있는 동안에 이렇게도 빨리 세월은 지나가는 걸까  琥珀のグラスに 浮かんで消える  虹色の夢 호박색 술잔에 떠올랐다 사라지는 무지개빛깔의 꿈 紅い花。。。想いを込めて ささげた恋歌    빨간 꽃..... 정성을 모아 바치는 연가 あの日 あの頃は 今どこに 그 날 그 시절은 지금 어디에 いつか消えた 夢ひとつ 그 언젠가 사라진 꿈 하나 2. 惱んだあとの 苦笑い くやんでみても  時は戻らない 번민한 다음의 쓰디쓴 웃음 후회해 보아도 그 때는 돌아오지 않아 疲れた自分が 愛しくなって  酒に歌う 지쳐버린 자신이 애처로워서 술에 노래하네   いつしか外は 雨の音  乾いた胸が 思い出に濡れて 어느새 밖은 빗소리 메마른 가슴이 추억에 젖어 灯りがチラチラ 歪んでうつる  あの日のように 등불이 깜박깜박 이지러져 비치네 그 날과 같이 紅い花。。。踏みにじられて  流れた恋歌    빨간 꽃,,,,, 짓밟혀서 흘러간 연가 あの日あの頃は  今どこに 그 날 그 시절은 지금 어디에 いつか消えた 影ひとつ 그 언젠가 사라진 그림자 하나 紅い花。。。 暗闇の中  むなしい恋歌 빨간 꽃..... 어두움 속 허무한 연가 あの日あの頃は 今どこに 그 날 그 시절은 지금 어디에 今日も消える 夢ひとつ 今日も消える 夢ひとつ 오늘도 사라지는 꿈 하나 오늘도 사라지는 꿈 하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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