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役 者

홍종철 2012. 4. 6. 20:12
  

役者 / (원창)ちあきなおみ 1. 愛の幕切れは 涙の数だけ  あんたの背中に 子守唄 사랑의 종말은 눈물의 숫자만큼 당신의 등에 자장가를 芝居がかった ひとりよがりの  ふられ役なら 慣れっこだから 연극같은 거지 저 혼자 좋아라하는 차이는 역이라면 익숙해 있으니까 あ~ 女も淋しい 男も淋しい  抱かれて抱いて 別れを重ねたら 아~ 여자도 외로워 남자도 외로워 안기고 안고 이별을 거듭하면 幸福を想い出と いつも引き換えに  泣くしか出来ない わたし役者だね 행복을 추억으로 언제나 맞바꾸어 울기 밖에 할 수 없는 나는 배우라네 2. 生きるだけならば カスミを食べて  明日もどうにか なるけれど 사는 것 만이라면 안개를 먹고서 내일도 어떻게든 될 테지만 綺麗な時代は きっと短く  失くすものだけ 多くなるから 아름다운 때는 분명 짧고 잃어버리는 것만 많아지니까 あ~女も淋しい 男も淋しい   心の傷を お酒で洗っても 아~ 여자도 외로워 남자도 외로워 마음의 상처를 술로 씻어내도 悲しみをため息で いつも塗り替えて   泣くしか出来ない わたし役者だね 슬픔을 한 숨으로 언제나 덧칠하고서 울기 밖에 할 수 없는 나는 배우라네 あ~女も淋しい 男も淋しい   心の傷を お酒で洗っても 아~ 여자도 외로워 남자도 외로워 마음의 상처를 술로 씻어 내도 悲しみをため息で いつも塗り替えて  泣くしか出来ない わたし役者だね 슬픔을 한 숨으로 언제나 덧칠하고 울기 밖에 할 수 없는 나는 배우라네 (번역 : 평상심) ちあきなお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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