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まよい酒

홍종철 2012. 4. 6. 20:39

まよい酒 / (원창)水森かおり 1. 風がしみるね 傷あとに  背中丸めちゃ 直さらに 바람이 스며드네 상처자국에 몸을 웅크리면 더욱 심하게 忘れられずに 恋心  雨の降る夜は すすり泣く 연모의 정을 잊을 수 없어 비 내리는 밤은 흐느껴 우네 こぼれる涙 踏みつぶしても あんたが帰る 訳じゃない 넘쳐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 내도 당신이 돌아올 리는 없어 死んだふりして呑む酒は 酔えぬ心の まよい酒 죽은 척 꼼짝 않고 마시는 술은 취할 수 없는 마음의 방황주 2. ひとりっきりの 温もりじや とてもこの冬 越せません 단지 혼자만의 온기로는 도저히 이 겨울을 넘길 수 없어요 こんな時には 頬うめた やさしい胸が 恋しいよ 이런 때에는 얼굴을 묻었던 다정스런 그대 품이 그리워요 ほんの少しで いいからあんた たぐりよせてよ 赤い糸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요 당신 끌어당겨 주세요 빨간 운명의 실을 死んだふりして 呑む酒は 夢の欠けらを 想い出す 죽은 척 꼼짝 않고 마시는 술은 꿈의 파편들을 생각나게 해요 こぼれる涙 踏みつぶしても あんたが帰る 訳じゃない 넘쳐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 내도 당신이 돌아올 리는 없어 死んだふりして呑む酒は 酔えぬ心の まよい酒 죽은 척 꼼짝 않고 마시는 술은 취할 수 없는 마음의 방황주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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