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人恋しぐれ

홍종철 2012. 4. 13. 12:03
    

人恋しぐれ / (원창)石原詢子 1. 幾つになろうと 女の胸は 叶わぬ恋に 旅する舟よ 몇 살을 되었든 여자의 가슴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찾아 길 떠나는 배예요 揺れて流れて 木の葉のように 見えない運命に 明日を探す 흔들리며 흘러가는 나뭇잎처럼 보이지 않는 운명에 내일을 찾아요 哀しい夢でも 夢でもいいわ あなた一人が 欲しいだけです 슬픈 꿈이라도 꿈이라도 좋아요 당신 한 사람만을 원할 뿐입니다 人恋しぐれ 님 그리워하는 가을비 2. お酒の向こうに 昨日を映し まばゆい頃の 想い出ゆする 술잔의 저편에 지난 날을 비추며 찬란했던 날들의 추억을 흔들어요 肌を合わせて 抱かれる度に いつかは別れが 来る日を思う 몸을 맞대며 안길 때마다 언젠가는 이별이 올 날을 생각해요 あなたと二人で 二人でいても すがりつきたい 愛が見えない 당신과 둘이서 둘이 같이 있어도 매달리고 싶어요 사랑이 보이지 않아요 人恋しぐれ 님 그리워하는 가을비 3. 霙にふるえて 命の限り はかない花も 咲こうとするわ 진눈깨비에 몸을 떨며 온 힘을 다하여 덧없는 꽃도 피려고 해요 子供みたいに わがまま言えば も一度むかしに 戻れるかしら 어린아이처럼 멋대로 떼 부리면 다시 한 번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려나요 ひとりが淋しい 淋しい夜は 夢であなたに たどり着きます 혼자가 외로운 외로운 밤엔 꿈속에서 당신을 찾아 가렵니다 人恋しぐれ 님 그리워하는 가을비 (번역 : 평상심) 石原詢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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