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薬師丸ひろ子

홍종철 2018. 6. 5. 23:15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薬師丸ひろ子 1. さよならは 別れの言葉じゃなくて 안녕히 계세요(사요나라)는 이별의 말이 아니고 再び逢うまでの遠い約束 다시 만날 때까지의 먼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未練残しても 心寒いだけさ 꿈이 있던 곳에 미련을 남겨도 마음은 추울 뿐이야 このまま 何時間でも 抱いていたいけど 이대로 몇 시간이라도 안고 있고 싶지만 ただこのまま 冷たい頬を暖めたいけど 그저 이대로 차가운 뺨을 따뜻하게 데우고 싶지만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세라복과 기관총, 1982년 대 히트한 야쿠자영화의 제목이며 동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한 야쿠시마루 히로코가 주제곡도 직접 부름. 2. 都会は 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도시는 일분일초를 다투는 분주함 恋もコンクリートの篭の中 사랑도 콘크리트 바구니 속 君がめぐり逢う 愛に疲れたら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그대가 해후하는 사랑에 지치게 되면 꼭 돌아와 줘요 愛した男たちを 想い出に替えて 사랑했던 남자들을 추억으로 바꾸어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想い出すがいい 언젠가에는 나에 관한 것을 생각해 내는 게 좋아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의 한쪽 구석에라도 조그맣게 메모해 줘요 3. スーツケース いっぱいつめこんだ 슈트케이스 가득히 쑤셔넣은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아리는 이름의 무거운 짐을 君は軽々と きっと持ち上げて 笑顔見せるだろう 그대는 분명 가뿐히 들어 올리고 웃는 얼굴을 보여주겠지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사랑했던 남자들을 반짝임으로 바꾸어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想い出すがいい 언젠가에는 나에 관한 것을 생각해 내는 게 좋아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의 한쪽 구석에라도 조그맣게 메모해 줘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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