ぬれた瞳 / 松島あきら
1. 何か言ったら泣けそうで 무슨 말을 하면 울음이 나올 것 같아 黙って見ていた白いほゝ 아무 말 없이 보고 있던 하얀 볼 さゞん花さゞん花さゞん花の 아기동백, 아기동백 아기동백의 花は知ってたあの時の 꽃은 알고 있었지 그 때의 僕の心の悲しみを 내 가슴의 슬픔을 2. 長いまつ毛がぬれていた 기다란 속눈썹이 젖어 있었지 可愛いうなじがふるえてた 귀여운 목덜미가 떨고 있었지 さゞん花さゞん花さゞん花の 아기동백, 아기동백 아기동백의 花はピンクに咲いたけど 꽃은 분홍색으로 피었지만 二度と逢えないあの娘には 그녀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네 3. 熱い想いを秘めたまゝ 뜨거운 연정을 품은 채 終わったはかない恋だった 끝이 난 허무한 사랑이었지 さゞん花さゞん花さゞん花の 아기동백, 아기동백 아기동백의 花がこぼれる泣いて散る 꽃이 떨어지고 울며 스러져요 風もないのに泣いて散る 바람도 없는 데 울며 스러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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