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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そがれ酒場 / 島津悦子

홍종철 2012. 9. 11. 13:00
  

たそがれ酒場 / 島津悦子 1. 店は狭いが こころは広い いいの 出世払いの 催促なしで 가게는 좁지만 마음은 넓어요 괜찮아요 출세하면 갚으라고 재촉 않해요 金は天下の まわりもの 忘れた頃に やってくる 돈이란 천하에 돌고 도는 것 잊을만하면 들어오지요 路地の細道 この世の憂さを 今日もスチャラか スチャラか チャンです 좁은 골목길 이 세상의 근심걱정 오늘도 마음편히, 되는대로요 たそがれ酒場 황혼녘의 주막집 2. 辛さはかれば どちらも同じ いいの 惚れてふられて 一皮むける 괴로움을 저울에 달면 어느 쪽도 마찬가지 괜찮아요 반하고 채이면서 한 꺼풀 벗어요 恋は天下の 縁起もの めでたいだけが 恋じゃない 사랑은 천하의 길조 상징물 잘 되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지요 男だったら 奥歯をかんで 今日もスチャラか スチャラか チャンです 남자라면 어금니를 악물고 오늘도 마음편히, 되는대로요 たそがれ酒場 황혼녘의 주막집 3. 外は寒いが 情けは熱い いいの 肩を寄せ合う 細うでのれん 바깥은 춥지만 인정은 뜨거워 괜찮아요 어깨를 맞대는 조촐한 술집 酒は天下の ちから水 無口が唄う 故郷(くに)のうた 술은 천하의 힘이 솟는 물 무뚝뚝이가 노래하는 고향의 노래 夢を浮かべた ぐい飲みほして 今日もスチャラか スチャラか チャンです   꿈을 띄운 술잔을 벌컥 비우고 오늘도 마음편히, 되는대로요 たそがれ酒場 황혼녘의 주막집 たそがれ酒場 황혼녘의 주막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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