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春な女 / おおい大輔

홍종철 2019. 7. 11. 04:19
  

春な女 / おおい大輔 2019. 6. 29. 발매 1. 寒い夜風に 吹きよせられたのか 차가운 밤바람에 불리어서 보내진 것인가 広い世間で ふたりが逢えたのは 드넓은 세상에서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건 堕(お)ちるとこまで 堕(お)ちればいいと 추락하는 데까지 추락하면 된다고 人生投げてた 俺だった… 인생을 내던진 나였지... おまえひとり おまえひとり 그대 한사람, 그대 한 사람 男の淋しさ 男の淋しさ わかってくれたのは 남자의 외로움, 남자의 외로움을 알아 준 건 2. たったふたつの 年の差気にしては 단지 두 살의 나이차를 신경쓰면서 三步さがって いつでも步くやつ 세 걸음 뒤쳐져서 언제나 걷는 사람 そっと叱って 肩抱き寄せりゃ 가만히 꾸짖으며 어깨를 껴안으면 倖(しあわ)せすぎると 淚ぐむ...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눈물을 글썽여요... おまえひとり おまえひとり 그대 한사람, 그대 한 사람 命をかけても 命をかけても 惜しくはない女 목숨을 걸어도,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은 여자는 3. 待ってくれるね 陽(ひ)のさす春の日を 기다려 줘요 햇살 비치는 봄날을 きっとこの手で つかんでみせるから 반드시 이 손으로 붙잡아 보여줄 테니까 耐えて忍んだ 雪割り草も 참아내고 견딘 설앵초도 明日は芽をふく 花ひらく... 내일은 싹을 트고 꽃피울 거야... おまえひとり おまえひとり 그대 한사람, 그대 한 사람 死ぬまで一緖さ 死ぬまで一緖さ この世のみちづれは 죽을 때까지 함께야, 죽을 때까지 함께야 이 세상의 길동무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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