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夕暮れ迷子 / 城之内早苗

홍종철 2019. 7. 2. 21:45

夕暮れ迷子 / 城之内早苗 2019. 6. 5. 발매 1. 風もないのに 散る花びらは 切ない女の 溜め息でしょか 바람도 없건만 지는 꽃잎은 애달픈 여자의 한숨인가요 別れ芝居の 筋書きは いつも男が 悪者で 이별 연극의 줄거리는 언제나 남자가 나쁜 사람이에요 ほおずき噛んだら 心が寒い… 月も雲間の 夕暮れ迷子 꽈리를 깨무니 마음이 시려요... 달님도 구름사이로 황혼녘 미아 2. 男次第ね 幸せなんて やっぱり淋しい ひとりはつらい 남자에 달려 있군요 행복이란 건 역시 외로워요 혼자는 괴로워요 別れ言葉を 私から ずるいあなたに 言わされて 이별의 말을 나에게 약은 당신이 말하게 했지만 それでも私が フラれたなんて… 未練うずまく 夕暮れ迷子 그런데도 내가 차였다니... 미련이 소용돌이쳐요 황혼녘 미아 3. もっといい人 探してみせる つぶやく台詞も 届きはしない 좀 더 좋은 사람을 찾아서 보여주어야지 중얼거리는 세리후도 가 닿지는 않아요 別れ芝居の 幕切れは 涙見せたら 野暮になる 이별 연극의 막 내림은 눈물을 보인다면 촌놈이 되어요 ぼんぼり揺れてる お祭り小路 あなた逃げてく 夕暮れ迷子 등롱불빛 흔들리는 축제 오솔길 당신이 달아나요 황혼녘 미아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な女 / おおい大輔  (0) 2019.07.11
女の花吹雪 / 丘みどり  (0) 2019.07.05
虎落笛 / 岡ゆう子  (0) 2019.07.02
すみれの恋 / 津吹みゆ  (0) 2019.07.02
芙蓉の花のように / 大泉逸郎   (0)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