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閨の月影 / 男石宜隆

홍종철 2019. 7. 11. 04:38
  

閨の月影 / 男石宜隆 2019. 6. 19. 발매 1. 月が満ちたら 逢いに来る 交わした約束 指折り数え 달이 차면 만나러 온다는 주고받은 약속을 손꼽아 헤아려요 たった一夜(ひとよ)の 逢瀬でも 待つのが愛なら 女は待つの 단 하룻밤의 밀회라도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라면 여자는 기다려요 朝に昼に夜に月に 想い 窓を叩く風の音に 目覚め 아침에 점심에 저녁에 달님에 그리워하며 창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에 눈을 뜨고 あなた さがすの… 夢はいつも夢ね 閨(ねや)の月影 당신을 찾아요... 꿈은 언제나 꿈이군요 규방의 달그림자만 2. 声を下さい くれるなら 誰かの名前を 呼べないように 목소리를 들려줘요 주실 수 있으면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 수 없도록 恋にこがれて 身を削り 闇夜に欠(か)けてく 十六夜(いざよい)の月 사랑을 애타게 그려 뼈를 깎듯 아파하며 캄캄한 밤에 이지러져가는 십육야 달님 春が夏が秋が冬が 過ぎて 朝を告げる鳥の声に 泣いて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지나가고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울며 あなた 恋しい… 夢はいつも消えて 閨(ねや)の月影 당신을 그려요... 꿈은 언제나 사라지고 규방의 달그림자만 朝に昼に夜に月に 想い 窓を叩く風の音に 目覚め 아침에 점심에 저녁에 달님에 그리워하며 창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에 눈을 뜨고 あなた さがすの… 夢はいつも夢ね 閨(ねや)の月影 당신을 찾아요... 꿈은 언제나 꿈이군요 규방의 달그림자만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