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あの夏の蝉しぐれ / 長山洋子

홍종철 2019. 7. 15. 13:37
  

あの夏の蝉しぐれ / 長山洋子 2019. 6. 29. 발매 1. 戦争は終わったけれど 町に灯りは灯ったけれど 전쟁은 끝이 났지만 시가지에 등불이 켜졌지만 この世に僕はもういない 記憶の中に生きるだけ 이 세상에 난 더 이상 없어요 기억 속에 살고 있을 뿐 ただいまと声に出しても 誰も僕には気づきはしない 다녀 왔어요 하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나를 알아차리지 않아요 風を 風をみつめて 母だけが おかえりなさいとつぶやいた 바람을, 바람을 바라보며 어머니만이 어서 오렴 하고 중얼거렸어요 2. 大切な着物を売って わずかばかりのお米に変えて 소중한 기모노를 팔아서 아주 조금의 쌀로 바꾸어 戦地に向かうこの僕に おむすびこさえ持たす母 전쟁터로 향하는 나에게 주먹밥을 만들어 들려주신 어머니 親よりも先に死ぬなと 腕をつかんで何度も言った 부모보다 먼저 죽지말라시며 팔을 잡고서 몇 번이나 말 했지요 動き 動き始めた汽車を追い 手をふる母が滲んでく 움직이기,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를 쫓아서 손을 흔드는 어머니가 눈물에 번져 가요 3. あれから何年たっただろう 昭和平成 時代は過ぎて 그로부터 몇 년이나 지났을까 소화 평성 시대는 지나가고 母さん あなたも もういない あの夏の あの夏の…蝉しぐれ 어머니 당신도 이제 없어요 그 여름의, 그 여름의... 매미 떼울음 少年の心の声を 聴いて私は わが子を想う 소년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서 난 내 자식을 생각해요 平和を守り 生きて行く 子供が笑う あしたへと 평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어린아이가 웃는 내일을 향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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