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北のウミネコ / キムヨンジャ

홍종철 2019. 7. 15. 13:59
  

北のウミネコ / キムヨンジャ 2019. 6. 26. 발매 1. あゝ… 青い海みて 泣きたくて 旅に出たのは いつかしら 아~... 푸른 바다를 보고 울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 것은 언제였는지 몰라 あれほど憎んだ あなたの嘘を 許せば未練な 恋ごころ 그토록 미워한 당신의 거짓말을 용서하면 미련스런 연심 北のウミネコ 翼のさきに わたしの想いを のせて飛べ 북녘의 괭이갈매기 날개 끝에 내 그리움을 싣고서 날으렴 2. あゝ… 明日は波風 荒れるのか 霧笛・蕪島 もやのなか 아~... 내일은 파도바람 거칠어지려나 뱃고동 가부시마 안개 속 いまさら旅先 ひとりが寒い ふたりになりたい 日暮れどき 이제와 새삼 여행도중 혼자가 추워요 둘이 되고 싶어요 해질녘은 北のウミネコ おまえの連れは 寄りそう目もとが 可愛いね 북녘의 괭이갈매기 너의 동반자는 다가붙는 눈매가 귀엽구나 3. あゝ… わたしせつない おんなです きっとみにくい 顔してる 아~... 난 애달픈 여자예요 분명 보기흉한 얼굴을 하고 있을거야 手紙を書こうか なみだを溜めて 迎えに来てよと あのひとに 편지를 써볼거나 눈물을 담아서 맞이하러 오시라고 그 사람에게 北のウミネコ この指とまれ たのんでおきたい ことがある 북녘의 괭이갈매기 여기여기 앉으렴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