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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ゝ人恋し / 香西かおり

홍종철 2012. 9. 26. 00:58
  

あゝ人恋し / 香西かおり

1. こんな夕暮れは いつも思いだす 이런 해질녘에는 언제나 생각이나요 さざんかの咲く道で 独りで遊んだ あの頃を 아기동백 피는 길에서 나 홀로 놀던 그 무렵이 赤い夕日の 鏡の中に こぼれて落ちる 月日の破片  붉은 석양이 비치는 거울 속에 넘쳐흘러 떨어지는 세월의 파편 誰かいて欲しい 背中抱いて欲しい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등을 안아주면 좋겠어 人はなぜ生まれ どこへ流れるの こんな夕暮れ あゝ人恋し 사람들은 왜 태어나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이런 해질녘은 아~ 사람 그리워   2. こんな夜更けには 振り返ってしまう   이런 깊은 밤에는 뒤돌아보고 말아요 足音を 引きずって あいつが 帰って来るようで 발자국 소리 길게 끌면서 그 사람이 돌아 올 것만 같아서 外は木枯らし 暗い夜空に にじんで消えた 男と女 밖은 찬바람 캄캄한 밤하늘에 번지다가 사라지는 남자와 여자 誰か居て欲しい 夢を分けて欲しい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꿈을 나누면 좋겠어 人はめぐり逢い いつか別れても こんな夜更けは あゝ人恋し 사람들은 돌고 돌아 만나 언젠가는 헤어지지만 이런 깊은 밤은 아~사람 그리워

誰かいて欲しい 背中抱いて欲しい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등을 안아주면 좋겠어 人はなぜ生まれ どこへ流れるの こんな夕暮れ あゝ人恋し 사람들은 왜 태어나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이런 해질녘은 아~ 사람 그리워 人はなぜ生まれ どこへ流れるの こんな夕暮れ あゝ人恋し 사람들은 왜 태어나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이런 해질녘은 아~ 사람 그리워 (번역 : 평상심) 평상심 ~2014ヴァー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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