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氷雨 / 日野美歌

홍종철 2012. 9. 28. 11:37
  

氷雨 / 日野美歌 1. 飲ませて下さい もう少し 今夜は帰らない 帰りたくない 마시게 해 주세요 조금만 더 오늘 밤은 돌아가지 않아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誰が待つと言うの あの部屋で そうよ誰もいないわ 今では 누구가 기다린다고 하는가요 그 방에서 그래요 아무도 없어요 지금은 唄わないで下さい その歌は 別れたあの人を 想い出すから 부르지 말아 주세요 그 노래는 헤어진 그 사람이 생각나니까요 飲めばやけに 涙もろくなる こんなあたし許して下さい 술을 마시면 꽤나 눈물을 잘 흘려요 이런 나를 용서해 주세요 外は冬の雨まだやまぬ この胸を濡らすように 밖은 겨울비 아직 그치지 않는군요 이 가슴을 적시는 듯이 傘がないわけじゃないけれど 帰りたくない 우산이 없는 건 아니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もっと酔う程に飲んで あの人を忘れたいから 좀 더 취할 정도로 마셔서 그 사람을 잊고 싶으니까요 2. 私を捨てた あの人を 今更悔んでも 仕方ないけど 나를 버린 그 사람을 지금와서 분해해 보아도 어쩔 수 없지만 未練ごころ消せぬ こんな夜 女ひとり飲む酒 侘しい 미련스런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 이런 밤은 여자 혼자 마시는 술이 쓸쓸해요 酔ってなんかいないわ 泣いてない タバコの煙り 目にしみただけなの 취했다니요 취하지 않았어요 울지 않아요 담배 연기가 눈에 스미었을 뿐이에요 私酔えば 家に帰ります あなたそんな 心配しないで 나, 취하면 집으로 돌아가겠어요 당신 그런 걱정은 하지 말아요 外は冬の雨まだやまぬ この胸を濡らすように 밖은 겨울비 아직 그치지 않았군요 이 가슴을 적시는 듯이 傘がないわけじゃないけれど 帰りたくない 우산이 없는 건 아니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もっと酔う程に飲んで あの人を忘れたいから 좀 더 취할 정도로 마셔서 그 사람을 잊고 싶으니까요 忘れたいから 잊고 싶으니까요 (번역 : 평상심) 佳山明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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