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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 西田敏行

홍종철 2020. 4. 24. 15:38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 西田敏行   1.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思いのすべてを歌にして きみに伝えることだろう 만약에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노래로 해서 그대에게 전해주겠지 雨が降る日は雨のよに 風吹く夜には風のよに 晴れた朝には晴れやかに 비 내리는 날은 비처럼 바람 부는 밤에는 바람처럼 맑게 갠 아침에는 밝은 모습으로 だけど ぼくにはピアノがない きみに聴かせる腕もない 그렇지만 내게는 피아노가 없어요 그대에게 들려줄 수 있는 솜씨도 없어요 心はいつでも半開き 伝える言葉が残される 마음은 언제나 반쯤 열려 전할 말이 남아 있어요 アア アー アア ……… 残される 아아 아~ 아아 ..... 남아 있어요 2.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小さな灯を一つつけ きみに聴かせることだろう 만약에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조그마한 등불을 하나 켜고 그대에게 들려주겠지 人を愛したよろこびや 心が通わぬ悲しみや おさえきれない情熱や 사람을 사랑한 기쁨이랑 마음이 통하지 않는 슬픔이랑 끝내 억누를 수 없는 정열이랑 だけどぼくにはピアノがない きみと夢みることもない 그렇지만 내게는 피아노가 없어요 그대와 꿈꾸는 일도 없어요 心はいつでも空まわり 聴かせる夢さえ遠ざかる 마음은 언제나 헛돌기만 들려 줄 꿈마저 멀어져가요 アア アー アア ……… 遠ざかる 아아 아~ 아아 ..... 멀어져가요 アア アー アア ……… 遠ざかる 아아 아~ 아아 ..... 멀어져가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