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畔の乙女 / 菊池章子 1. 落葉散る散る 山あいの 낙엽이 지고 지는 산간의 青い静かな 湖恋し 푸르고 조용한 호수 그리워라 星かすみれか 真珠の玉か 별인가 제비꽃인가 진주 구슬인가 乙女ごころの 夢のいろ 소녀 마음인 꿈의 빛깔 夢のいろ 꿈의 빛깔 2. 清い乙女の ふるさとは 순결한 소녀의 고향은 雲の彼方よ 野花の涯よ 구름 저편이야 들꽃의 끝이야 水の瀬音が 小鳥の歌が 여울물 소리가 새 소리가 忘れられない 夢を呼ぶ 잊을 수 없는 꿈을 부르네 夢を呼ぶ 꿈을 부르네 3. 濡れた睫毛を 閉じるとき 젖은 속눈썹을 닫을 때 見えるふるさと 湖水の村よ 보이는 고향 호수의 마을이여 馴れたあの路 子馬に揺られ 익숙한 그 길 망아지에 흔들리며 越えて帰るは いつの日ぞ 넘어서 돌아가는 건 언제쯤일까 いつの日ぞ 언제쯤일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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