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きま風 / 杉良太郞
1. 人を愛して 人はこころひらき 傷ついて すきま風 知るだろう 사람을 사랑하여 사람은 마음을 열고 상처를 받아 틈새바람을 알게 되겠지 いいさそれでも 生きてさえいれば いつかやさしさに めぐりあえる 괜찮아 그래도 살아 있기만 하다면 언젠가 따스함과 만날 수 있을 거야 その朝おまえは 小鳥のように 胸に抱かれて 眠ればいい 그 날 아침 그대는 작은 새처럼 가슴에 안겨 잠들면 돼 2. 夢を追いかけ 夢にこころ取られ つまづいて すきま風 見るだろう 꿈을 좇다가 꿈에 마음을 빼앗기고 넘어져서 틈새바람을 보게 되겠지 いいさそれでも 生きてさえいれば いつかほほえみに めぐりあえる 괜찮아 그래도 살아 있기만 하다면 언젠가 미소를 만날 수 있을 거야 その朝おまえは 野菊のように 道のほとりに 咲いたらいい 그 날 아침 그대는 들국화처럼 길가에 피어 있으면 돼
いいさそれでも 生きてさえいれば いつかしあわせに めぐりあえる 괜찮아 그래도 살아 있기만 하다면 언젠가 행복을 만날 수 있을 거야 その朝おまえは すべてを忘れ 熱い淚を 流せばいい 그 날 아침 그대는 모든 걸 잊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 돼 (번역 : 평상심) 舟木一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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