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大阪えれじぃ / 長保有紀

홍종철 2020. 10. 23. 18:21
  

大阪えれじぃ / 長保有紀 2020. 10. 7. 발매 1. 今夜もひとりで 赤いお酒に 오늘밤도 혼자서 붉은 술(레드와인)에 あなたの面影 浮かべているの 당신의 옛 모습을 떠올리고 있어요 ダメね いつまでも 忘れない… 안되는 군요 언제까지라도 잊을 수가 없어요... 男なんかに 夢を見たけれど 남자 따위에 꿈을 꾸었지만 幸せ逃げるだけ 행복은 도망쳐 갈뿐 大阪えれじい 女が泣ける街 오사카 엘레지 여자가 눈물 흘리는 도시 あなたの名前つぶやけば 夜風がしみる 당신의 이름을 중얼거리면 밤바람이 스며요 ** えれじい : 엘레지(elegy, エレジー), 비가, 애가, 만가 슬픈 마음을 나타낸 노래, 죽음을 슬퍼하는 노래 2. さよなら上手は 噂どおりね 이별을 잘하는 건 소문대로군요 あなたを今でも 憎めないのよ 당신을 지금도 미워할 수 없어요 バカね 振り向けば つらいのに… 바보군요 뒤돌아보면 괴롭건만... 男なんかに 愛をあげたって 남자 따위에게 사랑을 바쳤어도 むなしさ残るだけ 공허함이 남을 뿐 大阪えれじい 女が泣ける街 오사카 엘레지 여자가 눈물 흘리는 도시 未練じゃないの淋しさが 心を染める 미련은 아니에요 외로움이 마음을 물들여요 3. 思い出数える 夜は長くて 추억을 헤아리는 밤은 길고 あなたの嘘さえ 恋しくなるの 당신의 거짓말조차 그리워져요 ヤメて 指輪さえ捨てたのに… 그만둬 반지마저 버렸건만... 男なんかに 夢をあずけても 남자 따위에게 꿈을 맡겨도 別れで終わるだけ 이별로 끝이 날뿐 大阪えれじい 女が泣ける街 오사카 엘레지 여자가 눈물 흘리는 도시 窓辺に明日を呼ぶような 灯りがにじむ 창가에 내일을 부르는 듯한 불빛이 번져요 (번역 : 평상심)